서울경제진흥원(SBA)은 글로벌 VC와 협력해 예비 창업가와 극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창업 프로그램 두 개를 진행했고, 일부 기업에는 국내 대기업 미팅 연결과 고객사 발굴까지 지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AC 제로베이스는 전 세계 창업가를 모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 VC를 만난 뒤 한국에서 4주간 교육을 받는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한다. 독일 AC 스타트투그룹은 지난해 와디즈와 협약을 맺고 글로벌 B2C·D2C 스타트업을 추천했으며, 와디즈는 추천 기업에 패스트트랙 심사와 최대 5,000달러(약 770만원) 규모의 마케팅 지원을 적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