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 대표나 파트너처럼 직급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우리 사업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적합한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투자 성사율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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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의 첫 미팅은 회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프리 시리즈 A 단계부터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과 창업 동기, 필요한 자금 규모 등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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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심사역이 참석하는 본격적인 IR 피칭은 발표와 질의응답이 각각 절반씩 총 1시간 30분 내외로 길게 진행되므로,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하고 투자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리허설이 필수적입니다.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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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딜을 책임지고 이끌어줄 찐팬 심사역 찾기
큰 투자사일수록 분야별로 담당자가 세분되어 있어서 단순히 직급이 높은 사람보다는 우리 서비스를 진심으로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지인 소개를 받거나 컨택을 할 때도 처음부터 우리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담당자와 연결되도록 신경 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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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의 피드백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워밍업 전략
본격적인 투자 라운드를 돌기 전에 한두 곳의 투자사를 먼저 만나보는 것은 우리 팀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미팅에서 나오는 투자자들의 질문과 반응을 통해 어떤 점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냉정하게 파악하고 IR덱을 업그레이드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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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질문을 디버깅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함
IR 피칭 자리에서 심사역들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들은 사업을 망가뜨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개발자가 오류를 찾아내듯 잠재적 위험을 함께 점검해 보려는 의도입니다. 투자자와 말싸움을 벌여 이기려 하지 말고,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 솔직하게 답변하면서 신뢰를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 실행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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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 미팅이나 IR 피칭 대본을 한번 점검해 보세요. 혹시 우리 기술이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지는 않은지, 선배 창업가나 동료에게 발표를 들려주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미리 받아보며 든든한 예방주사를 맞아보는 건 어떨까요?
—— 원문 보기 ——
투자사 내에도 다수의 파트너와 심사역이 있습니다.
그중 누가 적합한 컨택 포인트인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일반 심사역보다는 파트너 등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투자 유치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사마다 다르지만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파트너와 심사역은 권한의 차이가 있기도 하니까요.
투자사의 컨택 포인트, 누가 좋을까?
하지만 투자사 내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당 스타트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