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50개 육성…'유니콘브릿지' 첫 50개사 선정

> 중기부가 6월 23일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50개 육성 목표를 공식화했다. 신설 사업 '유니콘브릿지'에 잠재 유니콘 50개사를 선정, 2년간 정부지원금 최대 16억원과 기보 특별보증 최대 200억원을 연계한다. 선정 50개사의 평균 기업가치는 약 1,801억원, 평균 매출 240억원 규모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60625/002214_tCye0nup5l3qneq71v?q=80&s=1280x180&t=outside&f=webp)

정부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잠재 유니콘 50개사를 처음으로 추려, 2030년까지 유니콘 50개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 2년간 정부지원금 16억원·기보 특별보증 200억원…개척자금 단계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3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2030년까지 50개 유니콘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 신설된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첫 선정 기업 50개사에 선정서가 수여됐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2년간 정부지원금 최대 16억원과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원이 지원된다. 1차년도에 글로벌시장 개척자금 6억원과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2차년도에 추가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다. 

### 선정 50개사 평균 기업가치 1,801억원·고용 106명

올해 선정된 50개사의 평균 기업가치는 약 1,801억원이며, 평균 매출은 240억원, 평균 고용은 106명 규모로 집계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려면 글로벌 투자 유치가 필수라며, 잠재 유니콘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유치 연계가 관건…IR 역량이 다음 변수

정부 지원금과 보증은 마중물 성격이 강한 만큼, 실제 유니콘 도약 여부는 후속 민간·해외 투자 유치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평균 기업가치 1,801억원대 기업들이 1조원(유니콘 기준)에 도달하려면 글로벌 VC를 설득할 IR·트랙션 검증이 핵심 과제로 남는다.

중기부의 유니콘브릿지는 검증된 잠재 유니콘에 자금과 보증을 묶어 글로벌 진출을 직접 겨냥한 사업이다. 다만 정책 지원은 출발점일 뿐, 선정 기업들이 해외 자본 유치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2030년 목표 달성의 실질적 관문이 될 전망이다.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글로벌유니콘  #스타트업정책  #투자유치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60529/142529_NnLMBR9kS81HB3flU9?q=80&s=1280x180&t=outside&f=webp)

[광고]

[더 많은 소식보기](https://startlounge.kr/dk58wg2e3np392nqevxz)

---

[tel:01085795139](tel:01085795139)
[https://open.kakao.com/o/s0IILVWh](https://open.kakao.com/o/s0IILVWh)
[mailto:startloung3@gmail.com](mailto:startloung3@gmail.com)

스타트업의 모든것. 스타트라운지 - 런치패드 「Lunch Pad」

ⓒ 2026. Start lounge. All rights reserved.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tartlounge.kr/.md).
